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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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 에그 토스트로 아침을 먹은 방문자에게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달걀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다. 바삭한 베이컨과 군데군데 느껴지는 리코타 치즈의 산미도 잘 어울렸다고 한다. 아침 메뉴로는 스크램블 에그 토스트(760엔) 외에 아보카도 토스트(680엔), 생햄·모차렐라·토마토 핫샌드위치(760엔)도 있다. 달걀의 든든함을 즐길지, 아보카도나 생햄 샌드위치를 고를지는 아침 기분에 따라 정하면 된다.
커피는 따뜻하거나 차가운 카페라테와 카푸치노 등을 고를 수 있고, 홍차로는 Dean & DeLuca 블렌드와 얼그레이 등이 마련돼 있다. 아침 메뉴에 곁들일 음료를 커피와 차 중에서 고르는 재미도 있다.
달콤한 메뉴를 찾는다면 쇼케이스에서 발견했다는 백조 모양 슈 ‘스완’도 눈길을 끈다. 바삭하고 고소한 슈 안에 부드러운 커스터드와 생크림, 바나나를 넣었다. 화려한 모양뿐 아니라 산뜻한 크림과 진한 커스터드의 조합도 인상적이었다는 후기가 있다.
매장 안 카페 공간에서 케이크를 즐기거나 포장해 집에서 맛볼 수 있다. 빵과 델리, 구움과자도 진열돼 있어 식사를 하려는 날이나 선물을 찾을 때 모두 선택의 폭이 넓다.







